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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Full Version : [faq] 자막을 영상 아래로 내리는 방법과 자막 품질 특성


z
11-05-2005, 12:31 AM
Q) 와이드 화면인 경우 화면의 상하는 검은색으로 그냥 여백으로 남아있습니다.
영화를 볼때 자막이 화면을 가리는 것이 항상 신경쓰였는데, 와이드 화면일 경우 자막이 화면 아래에 위치해서 영상을 안 가리게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옵션이나 환경설정에서도 그런 부분은 없는 것 같은데 그부분이 좀 개선되면 좋을듯 합니다. 그럼 감사합니다.

처음 작성일: [2004/12/15]
1차 수정일: [2006/01/06]
작성자: z in kmp forum

A) KMP에서 출력할 수 있는 자막은 세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각각 오버레이, 이미지, VMR자막인데 기본적으로 이미지로 자막을 출력하게 됩니다. 환경설정창에서 자막 처리 부분을 참고하세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오버레이 자막을 사용하면 자막이 영상 밑으로 내려가게 됩니다. 이 때 숫자 키패드를 이용해 영상을 위로 올릴 수 있습니다. (오버레이 자막은 비디오 출력 장치가 오버레이 믹서인 경우에만 사용 가능하며 비디오 출력 장치는 환경설정을 열어서 영상처리 부분을 살펴보면 알 수 있습니다)
둘째로 이미지 자막을 사용하면서 자막을 아래로 내리는 데에는 세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TV-OUT 에도 동시에 적용되는 방법입니다.
F3을 눌러 화면 하단에 자막을 위한 여백을 강제로 삽입하는 방법 - 이 방법은 모든 동영상 하단에 강제로 자막 여백을 삽입하게 됩니다.
크기 조절을 이용하는 방법 - 환경설정(F2)의 영상처리 - 크기조절 부분을 다음과 같이 설정하면 4:3 동영상은 그대로 16:9 와이드 화면 동영상은 하단에 자막을 넣을 수 있습니다.
크기조절의 조건을 항상 사용합니다에 체크합니다.
방법을 특정한 크기, 640*480 으로 놓고, 세로 크기 자동 계산의 체크를 해제한 다음, 입력 크기의 원본 비율 유지에 체크하면 됩니다.
모든 동영상 하단에 강제로 자막을 삽입하지는 않지만 16:9 화면을 위로 자동으로 밀어 올려서 볼 수 없습니다.
이 방법은 오버레이/VMR 자막에서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영상 여백(옵셋) 설정에서도 설정이 가능한데 위 세가지중 가장 좋고 제가 추천하는 방식입니다. 출력장치가 4:3이라고 가정합니다 : 일단 Ctrl-Q를 눌러 영상 여백 설정 창을 띄웁니다. 4:3 으로 확장하기를 선택하고 적용한 다음 와이드 화면의 동영상을 재생해 봅니다. 그런 다음 상대 위치 막대 바를 왼쪽으로 이동해서 영상을 위쪽으로 적당히 끌어 올려 자막과 겹치지 않도록 조정해 줄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의 장점은 1.과 2.의 단점을 모두 절충한 것입니다.

4:3으로 확장하기를 하면 모든 비율의 동영상을 4:3 비율에 맞추게 됩니다. 그래서 4:3 동영상은 그대로 출력되고 4:3(1.33:1) 보다 화면비율이 큰 16:9(1.78:1), 1.85:1, 2.35:1 등의 동영상은 4:3 화면비율로 변환되어 출력됩니다. 그 결과 상 하단에 검은 여백이 생기게 됩니다. 그런데 이 때 4:3보다 더 큰 비율의 화면들은 상하 위치를 조절해 줄 수가 있기 때문에 영상을 위로 밀어 올려서 자동으로 하단 여백을 넉넉히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이 방법은 오버레이/VMR 자막에서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세째로 VMR 자막을 사용하면 자막이 화면 아래로 내려가게 됩니다. 첫번째에서 설명한 오버레이 자막과 유사한 점이 있는데 VMR 자막은 오직 비디오 출력 장치가 VMR 렌더리스 모드인 경우에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위 모든 경우에 있어서 사용자가 수동으로 영상의 위치를 숫자키패드를 이용하여 조절해 줄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Pan & Scan 이라고 하는데 KMP상에서 우클릭하면 고급 화면 제어 메뉴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z
12-18-2005, 04:49 AM
각 자막의 품질 특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환경설정(F2)에서 영상처리와 자막처리 부분을 각각 참조하세요.

KMP에서 볼 수 있는 가장 고품질 자막: VMR 자막입니다. (비디오 렌더러가 VMR 렌더리스인 경우에만 사용 가능)
이미지 자막의 품질: 오버레이 믹서 모드 >> VMR 렌더리스 모드, Rasterizer 출력 >> 윈도우 기본 출력 입니다. (비디오 출력 장치, 글꼴 렌더링 방식에 따라서) 이미지 자막은 주로 TV 아웃(라데온의 극장모드)용으로 쓰입니다. KMP의 기본 설정이고, 고급 영상 처리에서 고화질 설정을 할 경우 비디오 장치가 VMR 렌더리스로 자막이 VMR 자막으로 바뀌기 때문에 TV 아웃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오버레이 믹서 모드에서 이미지 자막 품질을 VMR 자막 수준으로 확장하는 방법: 동영상의 크기조절(오버샘플링)로 출력화면의 해상도를 높이면 가능합니다. 이미지 자막은 오버레이 자막이나 VMR자막하고는 달리 동영상에 자막을 믹싱해서(입혀서) 처리하기 때문에 동영상의 해상도에 따라서 이미지 자막의 품질이 달라집니다. 너무 해상도가 높아지면 오히려 이미지 자막의 경계선이 너무 날카로워져서 이론적인 것과는 달리 품질이 조금 떨어져 보이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KMP의 오버레이 자막이 거칠게 나오는 경우: 98에서 주로 볼 수 있는데 윈도우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글꼴의 가장자리 다듬기를 해주면 됩니다. 저사양에서는 오버레이 자막을 주로 사용하는 것이 권장사항인데 이 경우 글꼴 다듬기를 하면 많이 느려지는 경향이 있어서 KMP는 기본적으로 글꼴 다듬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즉, 시스템 설정을 기본으로 따르는데 Win98 계열에서 기본적으로 이 글꼴 다듬기는 기본적으로 꺼져 있습니다.
VMR 렌더리스 모드에서는 오버레이 자막을 볼수 없고 마찬가지로 오버레이 믹서 모드에서는 VMR 자막을 볼수 없습니다. (이미지 자막은 모든 모드에서 볼 수 있음) 오버레이 자막은 오버레이 믹서 모드에서만 VMR 자막은 VMR 렌더리스 모드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