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A

원본 보기 : KMP 어워드


z
2008-06-27, 02:29 PM
링크가 잘못 걸려 있네요.

투표하려면 가입하고 요기 아래 링크 오른쪽 상단에
http://kmplayer.en.softonic.com/
http://en.softonic.com/images/premios/2008/badges/finalist_9.png
이걸 클릭해서 들어가야 합니다.
국내 사용자에겐 좀 무리인 것 같고..

지송한 말씀이지만 kmp는 원래 입소문 타고 퍼진 거라서 굳이 저런데 따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프로모션을 하면 성능이 어느 정도 받쳐주기 때문에 단기간에 반짝할 수 있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면 남는 건 재생기 자체 성능밖에 없습니다.

해외 사용자들은 국내 사용자들과는 다르게 객관적으로 냉정한 부분이 더 많습니다. 곰플이 좋다고 초반에 떠들어 대던 사용자들도 KMP를 사용해 본 사람은 그런 말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KMP가 완벽한 것도 아니어서 좀 개선할 부분이 있죠.
http://forum.videohelp.com/topic351636.html

여기 글의 redwudz 이런 사용자 글은 유심히 눈여겨 볼만 합니다. kmp를 높게 평가하면서도 사용은 안하고 있습니다. 희안하게도 안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대부분 영문포럼에 리포트된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을 고쳐나가는 게 중요합니다. 가장 쉽게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이 최근 avi파일 재생 안되는 게 있는 문제같은 걸 겁니다. 솔직히 kmp만큼 안정성이 있는 걸 가지고 그걸 논한다는 게 우습기 짝이 없지만 사용자 편에서 생각하면 실행이 안되고 재생시나 탐색시 crash가 일어나면 안정성 얘기가 나올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http://www.kmplayer.com/forums/showthread.php?t=4818&highlight=c_949.nls
이런 건 고칠 수 있다면 고쳐졌으면 좋겠더군요.




inmatrix포럼에 가니까 흥미로운 글이 있길래 하나 끄집어 왔습니다. 잘 읽어보면 지독한 독설이면서도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오페라 포럼에 가봤더니 정말 난리도 아니더군요. 잘 되던거 안되면 성질난다는 마지막 말이 가장 공감이 됩니다. 그 다음이 사용자는 개발자가 모르는 걸 하고 있다는 겁니다. 영문 포럼 질답하면서 숱하게 느낀 겁니다. 그래서 일단 어떤 인터페이스가 갖춰지면 그것이 어느 정도 수준급 이상이 되야 합니다. 안 그러면 욕만 디립다 얻어먹기 일쑤입니다. 고생은 있는대로 다해놓고... 눈물나죠. 개발하시는 분들은 정작 자신이 만들고 있는 걸 잘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사용해 보지 않으면 기본적인 불편한 점조차 느끼기가 어렵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됩니다.

Opera released 9.50. It's really a new version.

The posts at http://my.opera.com/community/forums/forum.dml?id=26 show the extent of the problems.

Many lessons applicable to ZP 6 are emerging from the debacle. The people who beta test a product may not represent the people who use it. The beta testers may be happy while the real users scream and shout. They may be very unimpressed with new functions that they don't use. It doesn't take that many people to create a disaster.

The developers may discover that users are doing things that the developers didn't realize. They thought no one would care when they removed file extensions from files in cache. A group of users has gone on the war path.

Another lesson has emerged: don't break what works. That really upsets people.

kent
2008-06-27, 09:22 PM
링크가 잘못 걸려 있네요.

투표하려면 가입하고 요기 아래 링크 오른쪽 상단에
http://kmplayer.en.softonic.com/
http://en.softonic.com/images/premios/2008/badges/finalist_9.png
이걸 클릭해서 들어가야 합니다.
국내 사용자에겐 좀 무리인 것 같고..

지송한 말씀이지만 kmp는 원래 입소문 타고 퍼진 거라서 굳이 저런데 따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프로모션을 하면 성능이 어느 정도 받쳐주기 때문에 단기간에 반짝할 수 있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면 남는 건 재생기 자체 성능밖에 없습니다.

해외 사용자들은 국내 사용자들과는 다르게 객관적으로 냉정한 부분이 더 많습니다. 곰플이 좋다고 초반에 떠들어 대던 사용자들도 KMP를 사용해 본 사람은 그런 말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KMP가 완벽한 것도 아니어서 좀 개선할 부분이 있죠.
http://forum.videohelp.com/topic351636.html

여기 글의 redwudz 이런 사용자 글은 유심히 눈여겨 볼만 합니다. kmp를 높게 평가하면서도 사용은 안하고 있습니다. 희안하게도 안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대부분 영문포럼에 리포트된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을 고쳐나가는 게 중요합니다. 가장 쉽게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이 최근 avi파일 재생 안되는 게 있는 문제같은 걸 겁니다. 솔직히 kmp만큼 안정성이 있는 걸 가지고 그걸 논한다는 게 우습기 짝이 없지만 사용자 편에서 생각하면 실행이 안되고 재생시나 탐색시 crash가 일어나면 안정성 얘기가 나올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http://www.kmplayer.com/forums/showthread.php?t=4818&highlight=c_949.nls
이런 건 고칠 수 있다면 고쳐졌으면 좋겠더군요.




inmatrix포럼에 가니까 흥미로운 글이 있길래 하나 끄집어 왔습니다. 잘 읽어보면 지독한 독설이면서도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오페라 포럼에 가봤더니 정말 난리도 아니더군요. 잘 되던거 안되면 성질난다는 마지막 말이 가장 공감이 됩니다. 그 다음이 사용자는 개발자가 모르는 걸 하고 있다는 겁니다. 영문 포럼 질답하면서 숱하게 느낀 겁니다. 그래서 일단 어떤 인터페이스가 갖춰지면 그것이 어느 정도 수준급 이상이 되야 합니다. 안 그러면 욕만 디립다 얻어먹기 일쑤입니다. 고생은 있는대로 다해놓고... 눈물나죠. 개발하시는 분들은 정작 자신이 만들고 있는 걸 잘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사용해 보지 않으면 기본적인 불편한 점조차 느끼기가 어렵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됩니다.

링크는 맞습니다. 작업 중이었군요..
국내 사용자를 위해서 vote 이미지 클릭 하면 자동 투표하게 하려고 했더니..
안된다고 가입하고 해야 한다고 하네요..
이건 저희가 추진한게 아니고 그쪽에서 먼저 제안해서 진행 하는 겁니다.

그리고 잘되던게 안된다고 하는건 좀 이해가 안되네요..:(
저희가 만질수 있는 부분이 한계가 있어 여기에 표현된 문제가 저희 때문에 새롭게 발생 했다는건 좀..이해가 안가요..

저희도 이부분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영상 재생에 관련된 코어 부분에 집중하려 합니다.

그래도 z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께서 도와 주시니 힘내서
빠른 시일내에 안정화 시키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z
2008-06-27, 10:53 PM
음.. kmp가 award 목록에 올라오는 건.. 우리가 잘 모르는 자료실 같은데서도 매년 있어온 일입니다. 늘상 하는 말이지만 조금의 식견이라도 갖춘 리뷰어라면 재생기의 왕좌를 가리는데 결고 KMP를 빼놓을 수는 없겠죠. 눈이 달렸다면 말입니다. :p

제 기억으로 cnet에서 연락 온 거 말고는 그런 적이 없었는데 연락을 취해오던가요? 이상하네요. cnet말고는 제가 직접 자료를 올린 곳이 한 군데도 없었거든요. 지금 kmp 다운로드 서버가 해외 접속환경이 어떤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유럽쪽의 다운로드 속도가 극악일 때는 전용 서버를 주겠다고 몇 군데서 연락온 적도 있었습니다. 몇년 전 얘기지만 아마 이탈리아하고 프랑스쪽이었을 겁니다.

해외는 지역마다 인터넷 격차가 있어서 KMP처럼 등치가 크면 부담이 되는 곳이 여전히 꽤 있나 봅니다. (그래서 제가 설치본 크기를 가능하면 줄여보면 어떻겠나고 한 겁니다) 1430가지고 뭐라고 하던 사용자들이 업데이트 안하고 여전히 있던 걸 보면 1430 낼 때 한 번 실수한게 의외로 컸던 모양입니다. 그만큼 업데이트를 기다리고 있었고 잽싸게 업데이트했다는 반증이죠.

잘되던 게 안된다는 건.. 잘 이해가 안가시겠지만... 예전에도 버전업할 때마다 있었던 문제입니다. 개발자님은 소스 코드를 건드린 적이 없다고 하는데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더군요. 그런 부분은 발빠르게 수정이 되는 것이 좋습니다. 동영상 재생환경이 지속적으로 변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 안정성 문제는 6개월전에는 없던 얘깁니다. 지금에 와서 그런 얘기를 하는 건 1428버전도 현재는 문제가 있다는 얘깁니다. 다시 말해 6개월간 동영상 재생환경이 바뀐 부분에서 새롭게 문제가 생겼다는 거죠.

fileforum의 kmp 사용자 리뷰에 보면 맨 위에 댓글 단 사용자 글(블랙시마인가 하는)을 읽어보세요. kmp 골수 사용자고 거기 댓글에 항상 별 다섯개 주던 사용자인데 별 네개로 평가가 떨어졌더군요. (이게 videohelp 그 사용자의 의견하고 비슷해 보이죠?) 이거 처음 있는 일입니다. 세계 어디나 다 마찬가지로 누군가 이거 좋다고 극찬하면 옆에서 꼭 깽판놓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야 뭐라고 하건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골수 사용자의 평가가 바로 적색 시그널입니다. 자화자찬은 아닙니다만 저같은 일부 사용자야 어느 정도의 문제는 회피해 가면서 재생기를 사용할 수 있지만.... 그런 사용자가 얼마나 많겠습니까? :) 팁을 따라할 수 있는 수준만 되도 중급 사용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적어진 팁 따라하는 것도 힘든 사용자가 부지기수죠. 그 귀찮을 걸 할 수 밖에 없는 게 이유는 의외로 단순합니다. 더 쉽고 간편한 대안을 찾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제가 파코즈에서 우연히 kmp로 팁을 검색해 보고 기겁을 한 적이 있습니다. 팁이 엄청나게 많더군요. 곰플로 검색해 보세요 무슨 팁이 얼마나 나오는지... 곰 인터페이스가 더 편리하다고들 하는 걸 아실 겁니다. 하지만 KMP 팁이 더 많죠. :) 전 솔직히 kmp현재 기본 단축키에도 불만이 좀 많습니다. 그래서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 것도 있구요. 팁이 많은게 꼭 좋다는 건 아닙니다. 단지 kmp에 관한 팁이 늘어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곰곰히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팁이 필요없는 솔류션이 있다면 팁같은게 왜 그렇게 쌓였겠습니까?



해외 사용자야 국내 사용자들처럼 판도라에 그다지 민감하지도 않으니 판도라 때문은 아니고 실제로 부딛히는 문제가 해결이 안된 상태에서 업데이트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반응이 나오는 겁니다. 읽어보면 잘 짐작이 안될 수도 있는데 내장코덱 업데이트 문제입니다. 사용자 스스로 해결할 능력이 안되니까 결국 재생기탓을 할 수 밖에 없는 거죠.

저 개인적으로는 kmp를 유지해 주어서 매우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말씀드렸지만 kmp의 이름을 유지한다는 게 생각보다 만만치 않을 겁니다. 가능하면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계획을 세우고 거기에 스케쥴을 맞추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베타판은 최소한 2주나 1달에 한번 정도, 정식판은 6개월에 한 번 정도는 업데이트 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주말 잘 보내시고 좋을 일만 함께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