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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0418
2009-04-04, 07:50 AM
          

hkrblue
2009-04-04, 07:03 PM
윤준형님 때문에 여기 홈페이지가 재미있어지네요.
많이 배우고 가고요.
정보 고맙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점은
엔비디아 제어판에서 PC(0-255)설정하면
KMP 자체 강제 RGB32 출력은 체크 할 필요 없는 것인지요?
예전엔 VMR9 에서 뿌연 화면때문에 강제 RGB32출력을 했었는데요.
엔비디아 제어판 위 설정때문에 뿌연 화면이 없어진 것인가요?

pi0418
2009-04-04, 08:49 PM
NVIDIA 제어판에서 "전체 (0-255)" 로 설정하면 대충 해결 될텐데
그래도 뿌옇게 보인다면 hkrblue 님이 화사한 색을 좋아하시는 것입니다.

픽셀 세이더와 Bicubic 기능을 사용하지 않으신다면 VMR7 이
뿌연 현상도 없고, VMR9 보다 빠르고 안정적입니다.
VMR9 과 다른 건 픽셀 세이더를 적용할 수 있다는 것과와 Bicubic 뿐.

VMR7 에서도 뿌옇게 보인다면, 위에서 말한 눈이 좋아하는 색 문제이므로
VMR9(R) + 픽셀 세이더(remap_16_235) 를 적용하시는 게
명암과 채도가 올라가서 hkrblue 님 눈에도 맞을 것이고
"~강제 RGB32출력"을 채크하는 것보다 속도도 더 빠를 것입니다.

hkrblue
2009-04-04, 08:56 PM
아 그렇군요.
답변 정말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pi0418
2009-04-06, 02:22 AM
좀 더 추가하자면, 아무리 패치가 됐다한들 VMR9 자체가 좀 뿌옇습니다.
특별히 픽셀 세이더나 Bicubic 를 적용하기 보다 VMR7 를 쓰는 게 속편합니다.
다만, VMR7 의 색감을 포기할 수 있다면 Overlay Mixer 가 속도도 빠르고
선이나 표면을 부드럽게 출력하기 때문에 보기 좋을 수 있습니다. (극장 느낌)

shinhwaxp
2009-04-08, 11:32 AM
디스플레이 전공자 소견으로 한말씀 드리자면
PC 레벨 설정 한게 명암비가 올라간게 아니라
제대로 나오는 겁니다...;;
릴 한 사람이 인코딩할때 그걸 염두에 두고 오토레벨을 먹였느냐 안먹였느냐에
따라 PC설정 했을때 명암비 오버가 되느냐 제대로 나오느냐 차이...
전 코어AVC 설정으로 저리 하면 다른 코덱 동영상 재생할때는 적용이 안되서
오토레벨로 레벨값 14-240 맞춰서 적용시키고 씁니다.
오토레벨 단점은 영상 출력 세팅이 아닌 후보정이다보니 계조손실이 생겨서
암부에서 계단현상이 보일수있다는거...

pi0418
2009-04-08, 10:52 PM
사실 직접 만나서 얘기를 해도 오해가 있을 수 있다. 하물며 글로 쓰는 경우 이러한 오해, 오독은 훨씬 더 커질 수 있다. 따라서 글을 읽을 때에는 단순히 글을 읽는 것이 아니라 이 사람이 이런 글을 쓰게된 동기까지 고려해서 한글자 세심하게 읽고 이렇게 수집된 정보로 저자의 의도와 숨은 뜻을 파악하는 것이 좋다. 제 아무리 뛰어난 저자라고 해도 자신이 아는 모듯것을 글로 표현할 수 없다. 그러나 저자의 숨은 의도는 대부분 글과 글 사이 또는 줄과 줄 사이에 나타난다. - 줄과 줄사이를 읽는 재능 (도아) (http://qaos.com/sections.php?op=viewarticle&artid=329&page=2) - 액면 그대로의 글이 아니라 글자와 글자 사이에 숨어 있는 뜻까지 파악할 수 있는 재능이 바로 줄과 줄 사이를 읽는 재능이며, 근본적으로 남과는 다른 길을 갈 수 있는 능력이다.

명암 (明暗) 【명】
① 밝음과 어두움.
② 어떤 현상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인생의 ∼을 대비한 소설.
③ 【미술, 공예】 회화나 사진 따위에서, 색의 농담(濃淡)이나 밝기의 정도.
명암 (冥闇) ☞명암-하다 【형】【여불】 어둡다. 또는, 캄캄하다.

비율 (比率) 【명】 【수학】 어떤 수나 양의 다른 수나 양에 대한 비.
⊙ 탈락자의 ∼ / ∼이 높다.

농담 (濃淡) 【명】 색채·명암 기타의 정도 등의 짙음과 옅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