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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보기 : #### [강용희님 보세요] 공지사항 게시글에 댓글이 못달리도록 조치되어 있습니다.


ioria
2008-03-06, 01:54 PM
#### [히스토리상 남겨둡니다] [강용희님 보세요] 공지사항 게시글에 댓글이 못달리도록 조치되어 있습니다. ##########
#
# 이 쓰레드는 제가 계속 상단에 올려 놓는 것이 아닙니다....
#
# 이 게시판은 쓰레드에 댓글이 달리게 되면 마지막 댓글 작성자 아이디가 뜨면서
# 게시판 상단에 올라오게 되어 있으니
# 댓글 다시는 건 지양해 주세요...
#
# 다른 분들과 주고 받은 내용 때문에 일방적으로 삭제 못하고 남겨놓은 겁니다.
#
#
# 내버려 두시면 그냥 뒤로 넘어가게 되어 있는 게시판입니다...
#
#
# 인신공격에 가까운 말을 하시는 분들도 강용희님을 위하는 마음에서
# 그러시는 걸테니 저도 악감정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
#
# 이제는 판도라 TV가 KMPlayer 의 이름을 달고 내놓는 프로그램이
# 아이들이 사용하는 컴에 자연스럽게 깔려
#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C6%C7%B5%B5%B6%F3TV+200%BF%F8&sm=top_sug&frm=t1
# 이렇게 쓰이지 않도록 어떻게든 막았으면 좋겠다는 하는 마음 뿐입니다...
#
#
# KMPlayer 는 참 많은 분들이 아껴주셨던 프로그램이고
# 저 역시 좋아했었던 프로그램이니까요...
# 저도 더이상 여기 들어올 일은 없을 듯 합니다...
# 이제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가야죠... 그럼...
#
#
#
################################################## ##############
# 무슨 게시판이... 제목 수정도 반영이 안되네요....--'
#
# kmpkmp 님... 이글 보시면 제가 작성한 쓰레드 두개 좀 제목 좀 바꿔주세요...
#
#
# 다들 검색해 보시면 알겠지만 제가 판도라 TV 직원으로 오해 했던 분과의 마무리 댓글이
# 제가 이 포럼에서 작성하고 간 마지막 글이였습니다.
#
#
# 대놓고 욕을 하신 분도 계시지만 (강용희님을 위해서 그러셨겠죠.. 이해합니다..)
# 상이한 입장으로 사실관계를 가지고 토론을 벌이다
# 서로의 이해가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
# 필요한 부분에 대해 부연설명을 하고 얘기를 나누면서
# 오해를 풀고 했던 내용의 글도 남아있기 때문에
# 작성한 쓰레드에 대해서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고 남겨 놓았습니다.
#
#
# 사실 강용희님의 의견을 직접 들은 이후에는
# 다시는 로그인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 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 그런데 몇 몇 사이트에 여기서 퍼간 제 글에 대한 찬반 의견이 올라오는 걸보고
# 혹시나 싶어서 들어 와봤는데 제 의지와는 상관 없는 게시판 기능 때문에
# 게시판 상단에 계속 글이 올라와 있는 걸 보니 좀 황당해서 머릿 글을 작성합니다...
#
#
# 처음에 과격하다 싶을 정도의 강한 어조로 나갔던 건
# 남 속이는 데 소질 없는 엔지니어가 판도라TV 의 실체를 잘 모르고
#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where=nexearch&query=%C6%C7%B5%B5%B6%F3TV+200%BF%F8
# 이용당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랬던 거지만
# 지금 보고 게시는 이 글의 아래에서 두번째 댓글에 있는
# 강용희님의 의견을 직접 들은 이후로는 더 이상 관여하지 않고
# 제가 작성한 글에 대해서만 댓글을 달아 드리고 마무리 지었던 겁니다.
#
#
# 이 게시판은 댓글이 달리는 쓰레드가 게시판 상단에 올라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
#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이글은 히스토리로 남겨둔 것이니
# 댓글 다시는 건 지양해 주셨으면 합니다...
# 제가 다시 들어오는 일은 없을 듯 합니다. 그럼 이만...











//--------------------------------------------------------------- 기 존 작 성 분 -----------------------------------------------------------
#### 판도라 TV로 넘어간 이후

놀래실 만한 일이 생겼습니다...



게시판 공지사항에 가보시기 바랍니다.

다시 풀면 제가 거짓말 쟁이가 되겠지만

현재

댓글을 달지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판도라TV에 불리한 글은 임의 삭제가 될 듯 하네요...

아마 버그리포트는 E-mail 로 보내라고 하는 것도 수순이겠죠...



강용희님...




저희는 악플러가 아닙니다...

KMPlayer 를 아껴왔던 사람들입니다...




지금의 사태...




이게 그토록 원하시던 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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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h96403
2008-03-06, 02:00 PM
ioria님...
님이 원하는게 무엇인가요?
절 진심으로 생각한다면...
그냥 가만히 두시기 바랍니다.

Raiden
2008-03-06, 02:00 PM
ioria 님께서 공지사항에 글을 올리셔서, 권한을 잠시 조정하던 중에 생긴 상황입니다.
vBullitin 보드가 공지사항에 글쓰기권환과 댓글권한이 분리가 되어 있지 않는듯합니다.
앞으로는 공지사항 게시판에 글을 올리시는 것은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oria님께서 공지사항에 올리신 글은 자유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windhuhu
2008-03-06, 02:08 PM
도배는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

ioria
2008-03-06, 02:11 PM
#### 강용희님, 제가 원하는 건 말씀 드렸습니다.


더이상 개발자 본인의 의지와 다르게 프로그램이

쓰여지는 걸 원치 않습니다.

그로 인해 괴로워하는 개발자의 모습을 보는 것도 싫은 겁니다.



판도라 TV 에 더이상 KMPlayer 라는 이름을 쓰지 않도록

게시판에 글을 올리시고

그렇게 팔라고 하셨던 분께 말씀드려서 조치 하시는 겁니다.




이미 잡은 고기에 떡밥을 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최소한의 노력은 하셨으면 합니다.

그것이

그동안 KMPlayer 를 아껴주신, 지금 분노하고 계시는 분들에 대한

보답이라고 사료됩니다.



이미 작년 마지막 버전으로 KMPlayer는 끝난 겁니다.



지금 많은 개발자 분들이 지켜보고 계십니다.




사려깊은 처신 부탁 드립니다.




;

ioria
2008-03-06, 02:13 PM
windhuhu님....

kmp 님께서 글을 옮기셔서 생긴 문제 입니다.

본의 아닌 도배가 되어 죄송합니다.

중복된 글 중 하나는 이미 kmpkmp 님께 삭제 조치 부탁드렸습니다...

;

kyh96403
2008-03-06, 02:32 PM
죄송 합니다만...
전 KMP를 판도라에 넘긴것에 관해서 후회 하지 않구요...
그 때문에 괴로워 하거나 기타 그런 감정 없습니다.
KMP는 저의 인생에 있어서 하나의 과정 입니다.
제가 좋아서 시작 한것이었고...
이제는 힘이 부쳐서...
또 거짓말 좀더 보태어서 개발 하기 싫어서 관둔검니다.
5년동안 함께 한 시간은 인생에 있어서 큰 기억으로 남겠지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니다.
사용자들도 KMP가 좋다면 계속 사용하는 것이고 아니면 마는 검니다.
이름요?
이름이 또 머 어때서 그럼니까?
어짜피... 이름이 지어 졌는데...
그것을 바꾼다고 달라지는것이 있습니까?
님의 이름이 철수인데.. 영희라고 바꾼다고 님이 바뀜니까?
그러니.. 제발 이러네 저러네 그런말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ioria
2008-03-06, 02:44 PM
#### KMPlayer 란 이름이 갖는 의미를 모르시겠습니까...


그건 강용희님 혼자의 프로그램이 아닌

수많은 사용자들의 개선 노력이 반영된

지금 마소에서 추구하고 있는 UX의 산물입니다.



그렇게 본인이 떳떳하다고 생각하시면

왜 그렇게 괴로워 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내꺼니까 나혼자 멋대로 하겠다

맞는 얘기인데

왜 이 수많은 사람들이 화를 내는 걸까요...?





지금 당장은

갑작스레 벌어진 일에

당황스럽고 회피하고 싶으실 지 모르겠지만


진실은

밝혀지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본인이 아니라고 부인해도 결국 뭐가 옳은 일이였는 가는

스스로 알게 되어 있는 겁니다...



판도라 TV에 KMPlayer 라는 이름을 쓰지 말라고

부탁의 글하나 올리는 것이

그렇게도 힘든 일이란 말입니까..?




그게 그동안 KMPlayer를 사용하면서 같이 기뻐하고 위로하고 격려해주신

분들에 대한 보답이라는 겁니까..?




어차피 선택은 용희님 스스로 하셔야 하겠습니다만

책임있는 모습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하시는 다음TV팟 관련 프로젝트도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

kyh96403
2008-03-06, 02:52 PM
님은 KMP의 K가 Korean을 의미 하는걸로 아는가 본데요..
여기서 K는 저의 성인 Kang의 약자 입니다.
물론 판도라로 갔으니 PMP가 되는것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것은 판도라에서 결정할 문제이지...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문제가 아니란 말입니다.
까 놓고 말해서 님이 먼데 저한테 이래라 저래하 하는지 저의 상식에서는 전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즉 제가 괴로운건 님과 같은 사람의 억지 주장 때문에 괴로운 검니다.
왜 말도 않되는 그런 말을 하는지 전 전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ioria
2008-03-06, 02:59 PM
#### 저나 다른 분들의 억지주장으로 인해 고생하셨군요...


본인 것인데 남이 이래라저래라 하는 것이 전혀 납득이 가지 않는 다는 말씀

충분히 알겠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다른 분들도

충분히 아실 듯 합니다...


그렇게 생각 하고 계셨군요...


생각을 바꾸겠습니다. 저도 괜한 곳에 시간을 들인 것 같네요...


;

saerang
2008-03-06, 03:12 PM
소프트웨어에 대한 권리는 개발자에게 있고

판매를 하거나 양도를 하는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사항인데

무슨 문제가 있는건가요? 투표라도 해서 판매를 해야하는건가요?

내가 만든 솔루션을 돈받고 파는것에 대해서는 문제 될 부분이 없다고 보이는데요.

ioria
2008-03-06, 03:15 PM
#### 강용희님의 뜻은 알았고

용희님과 더이상 말씀 나눌 내용이 없어서 관둘까 하다 답변드립니다...


saerang님 말씀... 뭐 맞는 소리라고 생각 합니다...

이런 저런 피드백을 주던 사용자들의 신뢰고 뭐고

프리웨어로 배포했다가 돈좀 된다 싶으면

그냥 아무런 말도 없이 팔아버리는 게 남는 거죠...


저도 이번에 배웠습니다...

생각 고처먹기로 했고 어떻게 될지 지켜 볼 생각 입니다...


그럼 이만...

;

saerang
2008-03-06, 03:21 PM
#### ioria님

사실 저도 좀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보통 개발자들이 돈버는게 쉬운일은 아니거든요..

인간적으로 제가 kmplayer를 개발을 했고 판도라에서 얼마의 돈이 됬던

판매를 제의 했다면 금액이 만족할만 하다면 저라도 판매를 했을거 같아서

말씀드리는겁니다. ioria님께 태클을 걸고자 말씀드린건 아니구요..^^;;

ioria
2008-03-06, 03:30 PM
#### 아뇨... 저도 saerang 님 말씀에 공감해요...

개발자중 자기가 만든 프로그램 돈받고 팔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만약 핵심기술만 파시고

KMPlayer 라는 이름은 그냥 그동안

릴리즈 버전 내실때 함께 기뻐하고 아껴주셨던 분들을 위해서 내둬 주셨으면

지금의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을 까 하는 생각에서

글을 적었던 거예요...


판도라 TV도 핵심기술 운운했지만

실은 KMPlayer 의 네임벨루가 탐이 났던 거겠죠...

요새 사람들...

컴 망가질까봐 아무 프로그램이나 쉽게 안깔잖아요...


거기에 간단한 모듈 넣어서 사용자 환경 관련 정보 이런 거 저런거

DB로 모아놓으면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다는 것도 뻔한 사실이고...



뭐 지나간 이야기지만 개발자가 이런 사정을 미리 말하고

KMPlayer 는 여러가지 이유로 개발을 중단하고

핵심기술은 모처에 판매할 생각이라고

말을 해줬더라면 좋지 않았을 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죠...


그랬으면 반발도 있었겠지만

그에 못지 않게 여러가지 좋은 의견들이 나왔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


이렇게 유명한 프로그램의 개발자가

어려움을 호소하게 되면

이 프로그램을 쓰시는 분들이 개발자들의 어려운 상황을

다시한번 인식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을 수도 있었을 테니까요..


저도 역시 왼쪽 손목은 결절종(겡글리온)에

오른 쪽 손목은 터널증후군이라

키보드 젤, 마우스 젤이 없으면 일을 못하는

후배들한테 엔지니어 하라고 얘기 못해주는 그런 사람 중에 하납니다...



우리중 40넘어서 자의건 타의건 통닭 튀겨야 하는 거...


걱정하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럼 saerang 님도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

minsu
2008-03-06, 03:40 PM
헐~! KMP에 대한 애정이 너무나 지나치시네.
KMP를 많이 좋아해서 한편으론 배신감도 들겠거니 하지만...
집착이 너무 과하신건 아닌지... 이해하기 힘드네... ^^;

개발 중단보다는 믿음은 안가도
누군가 계속 개발해 준다면 그나마 기대해 볼 여지도 있고,
앞으로 개발 결과가 맘에 안들면 과감히 버리고
이전 버전을 쓰던지, 다른 프로그램 사용하면 될 것을...
프로그램을 사용자들 모두의 것인 양 너무 확대 해석하지진 마시길...
지금은 고생하셨던 개발자님에게 비난보다는 박수를 쳐줄 때가 아닐런지...

ioria
2008-03-06, 03:43 PM
#### 참... 일일이 답글을 달아야 하나 마나 고민 되네요...

그래도 성의 것 적어보겠습니다...


얘기하자면 minsu 님 말씀이 맞죠...


강용희님 답변을 보고나니

이게 뭔 뻘짓거리(?)를 한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네임벨루가 어떤 목적으로 쓰이건 말건 뭐 그리 중요한 가요...

좋잖아요... 돈 받고 파는 거...

얼마나 많은 후배들이 이거 보고 따라하겠어요...




이젠 그냥 지켜보려고 합니다...

그럼 minsu 님도 하루 마무리 잘 하시구요...


;

juni40
2008-03-06, 04:06 PM
돈벌고 싶은분에게 순수성을 요구하고..
프로그램을 팔면서 순수성을 주장하는 일련의 글이 좀 아이러니하네요..
개발자님이야 그나마 돈을 많이 주는 판도라에게 팔았을거 아니겠어요..

그냥 쉽게 쉽게 갔으면 합니다..
그런쪽이 서로에게 편하지 않나요..?

ioria
2008-03-06, 04:13 PM
#### 제가 주제로 올린 글이니 가능한 답변은 달아드립니다만... 참...


juni40 님 말씀이 간단 명료해요...


골자는 그거죠..


말씀 하신대로 돈벌고 싶은 분이

'그냥 내가 만든 거 내가 돈받고 판거다. 신경꺼라..'



개발자가 이미 의견을 밝힌 이상

지금 개발자한테 너무 많은 기대를 하면 안됩니다...

다들 기대를 하셨던 것이 있어서 화가 나시는 거겠지만


개발자가 이미 의견을 밝혔습니다.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냥 다들 쉽게 가세요...


;

prism
2008-03-06, 04:29 PM
KMP의 작년 마지막 정식 버젼을 끝으로 백업을 받아둔 입장에서
상당 부분 ioria 님의 의견에 동감하고 있긴 합니다.

KMP는 개발자이신 강용희 님의 소유물이긴 해도 정말로 KMP는
사용자들과 '함께' 만들어지고 성장해왔다고 생각합니다.

KMP가 KMP2라는 이름이 붙어 있을 때는 엄청나게 초라한 느낌의 홈페이지를
기반으로 지금과 비교하면 엄청나게 적은 수의 유저들이 찾아와서는
버그 리포트를 하고, 건의를 하고 프로그램의 성장을 함께하였었습니다.

그 와중에 정말 열정을 가지신 많은 분들의 피드백과 건의는 그저 눈팅족으로
다운 받아가며 사용해온 제가 보기에도 KMP의 큰 축을 담당했다고 생각합니다.

비단 그런 분들뿐이 아니라 소소하게나마 KMP에 대해 이런 저런 의견과 피드백을
해주신 유저분들은 정말 셀 수 없이 많았고, 해외에까지 퍼져나갈 수 있게 성장해왔습니다.

그 오랜 과정중에 유저는 KMP와 '함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함께...가 아니란 점에서 이런 상황이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강용희 님께는 지금도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마지막 버젼은 오래동안 사용할 것이라 생각중입니다.
하지만 역시 수년간 함께 였던 것이 일순간에 이런 형태로 결별하게 된 것만큼은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생각합니다.

또한 ioria 님 말씀처럼 힘들어졌을 때 말씀을 하셨다면 좋은 의견들이
많이 나왔을 거라 생각합니다. KMP는 모두와 함께였던 소프트웨어니까요.

이제와서는 다 지나가버린 이야기이긴 하나 역시나 아쉬움에 결국 이런 이야기를 적고 맙니다.


그렇지만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정말 좋은 프로그램을 써올 수 있었고, 지금도 사용중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굳이 의견을 내자면 저 역시 이후로는 KMP라는 이름을 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사측에서는 당연히 네임밸류를 원할테니 그럴리 없겠지만 계속 사용해 온 유저의 입장에서는
심적 측면에서도 그렇고 다른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편이 여러 가지 면에서 낫지 않을까도 생각되네요...



정말로 정말로 제 PC에 깔려 있는 모든 프로그램 중에서 저는 KMP를 가장 좋아했습니다......

ioria
2008-03-06, 04:59 PM
#### 제가 작성한 글이니 짬짬이라도 들어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prism 님이 그 분들의 심정을 잘 표현해 주셨네요...

악플러도 아닌데 다들 왜 화를 내셨겠어요...


저도 예전에 용희님이 올리셨던 KMP 의 도움말을 보고

그 풋풋함에 한참 즐거워 했던 기억이 납니다.

누구에게나 KMPlayer를 권했고

출장가서 외국애들한테도 우리나라 개발자가 만든 거라면서

자랑스럽게 보여주고 했던 프로그램이 KMPlayer 입니다...


하지만 이제 저희가 언급할 부분은 없는 듯 합니다...

개발자가 이미 의견을 밝혔고

더 이상 그런 말이 나오는 걸 원하지 않으니까요...



prism 님 덕에 좋은 기억이 하나 떠올랐네요...

감사합니다...



좀 있음 저녁 시간이네요. 식사 거르지 마시고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그럼 이만...


;

mini
2008-03-07, 01:28 PM
저는 잘 몰라서 그러는데,
ioria 님도 개발에 참여하신건가요?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행동을 하실 순 없을텐데;

좀, 주제 넘은 행동인 것 같네요.

xtuser
2008-03-07, 03:00 PM
적당히 하시는게 어떨까요?

제가 볼땐 ioria님때문에 강용희님외 다른 많은 분들이 괴롭고 피곤합니다;;

skygum
2008-03-07, 09:45 PM
아~ 거참 아직도 이해를 못 하고 계십니까?
남의 프로그램에 와서 감놔라 배놔라 하지 마시고요,
그쪽 프로그램이나 열심히 만드세요~

적반하장과 언어도단은 당신의 글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4자성어 같습니다.
지금까지 남기신 쓰레드와 코멘트들 만으로도 충분히 명예훼손감이라는 거 아실란가 모르겠습니다?

zzoru
2008-03-09, 02:39 AM
흠.. ioria 님의 뜻은 잘 알겠지만, 윗분들 말처럼 이건 정도가 심한 거 같아요
저도 KMP 를 근 3,4년 정도 써온 유저로써,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그 아쉬운점을
이렇게 표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용희님이 잘못하신 부분은 역시 KMPlayer 라는 이름 까지 파셨다는점이긴하죠.
그 이름을 이렇게 까지 퍼트리게 한 것은 유저들의 입김도 상당히 작용하였으니까요.
(물론 KMP 가 그만큼 우수한 프로그램이였단 점도 있지만...)
허나 이것도 KMP가 판도라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다면, 물론 문제가 되지는 않겠죠..
저는 후자를 기대 하겠습니다... 혹여나 판도라가 딴 마음 먹고 용희님의 뜻을 배반한다면 그때는 저도 분노할지도 모르겠네요;;

ps. 딴소리이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근무 상황 및 엔지니어의 대한 태도를 보면 어쩌면 당연한 결과 일수도..

killingfield
2008-03-09, 05:00 AM
ioria님..
도를 넘어도 많이 넘으셨습니다.
마치 분위기를 조장하는 느낌마저 있군요.
버그 레포트에 개선점 제안 등 유저들과 함께 만들어왔다는 말은 뭐 크게 나쁘지 않습니다만, 어차피 그건 각각의 유저들이 자신의 편의를 위해 한것들 아닙니까?
그런 것들을 반영하면서 개발자분의 능력이 향상된 것이 유저들의 덕분이라고 해야합니까?
5년이란 긴 세월동안 무료로 자기 개인 시간 쪼개가며 타인들에게 배포했으면 그 정도는 너무나도 작은 댓가입니다.
개발자십니까? 스스로 못하시는걸 남이 이루었기에 맘이 편치 않으신건 아니신가요?
님께서 KMP 제작 정식 스탭이었으면 지금 정도의 활동이 조금이나마 지지를 받을지도 모릅니다.
(사실 제 생각엔 그래도 지지하고 싶지 않군요. 이미 그런 이미지가 박혀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5년 동안 좋은 플레이어를 무료로 쓰게 해준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할 뿐입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개발 주체가 바뀐다는 것일 뿐이지요.

ioria
2008-03-09, 07:24 AM
#### 머릿 글 작성하면서 바닥 글도 남겨야 할 듯 하네요...


제 의지와는 상관없는 게시판 기능 때문에 글이 상단에 올라와 있었네요...

이 게시판은 그 흔한 제목수정도 반영이 안됩니다...--'


그리고 이글 본문에 머릿 글을 작성해 놓았으니 그걸 읽어보시는 걸로

마무리 해주셨으면 합니다...

댓글에 일일이 응대 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참, 혹시나 싶어 적습니다... 이 글은 히스토리상 남겨둔 것 뿐이니

염두에 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댓글 다시면 다시 게시판 상단으로 올라갑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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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izboy
2008-03-09, 03:57 PM
한마디로 ioria 당신은 여지껏 공짜로 잘써왔는데 이제 못쓰니까 배 아프다 이거 아니오?
개발자분이 5년간 무료로 서비스해주셨고 유료로 되도 될만한 것을 정당히 파셨는데
당신이 무슨 상관인데 이리저리 분란을 일으키오? 강용희 님이 죄졌소? 당신 돈 떼어먹었답
니까? 꼬우면 곰플레이어 쓰던가 왜 여기와서 짜증나게 도배합니까?

sqizboy
2008-03-09, 04:13 PM
ioria 님 저희는 저희는 하면서 다른 사람끌어들이지 맙시다
여기에 님의 의견에 동조하는 분이 누가 있던가요
자기합리화 합니까? 궤변은 늘어놓으면서 요지를 보면 공짜잘썼는데 왜 유료하냐 이거
아닌가요? 남 잘되는 꼴을 못 보는것 같네요 그럼 자기가 잘났어야지
악플러가 아니라구요? 세상사람들은 당신같은 분을 악플러라고 부릅니다.
네이버뉴스에 가보면 님과 같은 분이 득실거리던데요 그런 사람들 악플러아닌가요?
욕써야지 악플러인가요? 언어폭력 몰라요? 말로 사람 상처주고 물고늘어져서 귀찮게 굴면
그것도 악플입니다. 지금 코미디 하십니까?

ioria
2008-03-09, 11:10 PM
#### 이 바닥 글이 마지막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붙여 놓겠습니다...

인신공격에 가까운 말을 하시는 것도
강용희님을 위해서 그러시는 거니
그에 대해서 저도 나쁜 감정을 가지진 않습니다.

제가 작성한 쓰레드들 머릿 글에도 적어놨지만
이 아래 댓글을 다시면 댓글 다시는 분의 아이디와 함께
계속해서 이글이 게시판 상단으로 올라오게 되니

강용희님 마음도 편치 않으실 겁니다.

이 아래로는 댓글 다시는 건 지양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제 저도 오늘 이후로 들어오는 일은 없겠죠..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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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zbmw
2008-03-11, 08:00 PM
다들 ioria님이 올린글 지우길 원하시는데 포럼기능특성상 관리자가 지워야 되나봅니다..
안지워지면 다로 메모장에 복사해놓으시던가 해서 백업해놓으시고 제목 내용 수정해서 지워주세요..

진명수
2008-04-19, 07:22 AM
굳이 따져보자면, 강용희님은 일반유저들을 이용했고, 명성이 높아지자 거액에 판도라에 넘긴겁니다.

gin
2008-04-19, 09:07 PM
굳이 따져보자면, 강용희님은 일반유저들을 이용했고, 명성이 높아지자 거액에 판도라에 넘긴겁니다.

웃음밖에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