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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5, 06:37 AM
아뭏튼 삽질했습니다. 맘같아선 요크필드(누구는 욕구필드라던데)인가 하는 쿼드코어로 확 질러버리고 싶었는데 주머니가 가벼워서 늑돌이에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비디오카드는 요새 반값처리중인 삼팔광땡이네요.
부품을 구하다 보니가 업글이 아니라 키보드하고 마우스 케이스만 빼고 전부 다 새로 구했네요. 이거 원 부품이 하나도 호환이 안되서 램도 안들어가고 AGP슬롯은 없어진지 오래고, 난감했던 건 파워였습니다. ATX 파워연결선이 달라졌더군요. 그것도 모르고 파워만 빼고 구해다가 후딱 조립하고 파워를 꽂을려고 하는데 구멍에 맞춰보니까 4개가 모자라더군요. 완전 ㅠ.ㅠ 이렇게 됐습니다.
그래서 그 담날 열받아서 비싼 파워 지르고 모니터도 질러버렸습니다. 전 글자가 큰 걸 좋아하는데 돈이 좀 아까워서 28인치 구입했습니다. 무결점이래서 퀵으로 배달했는데 ㅠ.ㅠ 아놔.. 배신을 때리는군요. 암튼 모니터용으로만 사용하려고 생각하고 구한 건데 진짜 운동장이네요. 화소 두개가 반짝거리고 빛나는 것만 빼면 마음에 듭니다.
파워 20+4인데 4를 뒤집어서 꽂아놓고 전원을 넣으니 부팅이 안되서 한참 또 난리떨었습니다. 보드불량인 줄 알고 보드를 발로 밟아버릴 뻔함... ㅠ.ㅠ 왜 거꾸로 끼워도 들어가는건지.. cpu쿨러장착할때는 힘을 너무 줘서 보드가 좀 휘어버렸더군요. 그것때문에 문제생긴줄알고 쫄았자너 이눔아! 에효.
드디어 맛스타 사촌인 대망의 비스타를 설치, 두둥!!!!
이 얘기를 하려고 지금까지 횡수한 겁니다.
비스타64를 입히고 보니 첫인상이 정말 좋더군요. 가만 있으니까 뭐 업데이트하라고 해서 업데이트했는데 오.. 그게 드림씬이었습니다. 좋더군요. 모니터 듀얼로 연결하고 카탈리스트 보니까 예전에 누군가 최신CCC는 극장모드가 안된다고 하던데 ccc에 보니까 해당 설정이 있었습니다. 듀얼로 연결해 보니 정말 괜찮네요. 동영상 몇개 돌려봤는데 문제 없이 잘 돌아가고 해상도가 너무 커서 계단현상이 생길줄 알았는데 좋았습니다.
그런데 귀찮아서 어드민 계정으로 전환했는데 인터넷 돌아다니다 보니까 뭔가 실수로 클릭했는데 그냥 스르륵 깔려버리더군요. UAC 이거 뭔지들 잘 아실 겁니다. 원래 이건 xp시절에는 방화벽 프로그램들이 대신하던 기능이었더군요.
예를 들어 존알람은 사용자의 마우스 키보드 입력과 을 감시하고 사용자 허락없이 시스템에 프로그램을 설치나 실행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딱 보면 UAC랑 기능이 똑같습니다. 그런데 존알람이 Human이라면 UAC는 Monkey라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존알람은 학습기능이 있어서 사용자가 문제없이 오랫동안 사용해 온 프로그램은 그 정도에 따라서 등급을 자동으로 매겨줍니다.
물론 사용자의 허락을 일단 받은 프로그램은 추후 실행시 UAC처럼 멍충스럽게 반복해서 사용자를 괴롭히질 않죠. UAC 정말 짜증이 팍팍 솟구치더군요. MS이눔들 그동안 보안 업데이트하느라고 뼈빠지게 고생하고 욜받은 건 알겠는데 그걸 이딴 식으로 보복을 하다니... 된장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한번 허락했으면 손만지게 해줘야지 어딜 매번 튕기는 건지... 아 진짜 비스타, 너무 비싸게 구네요.
어드민 계정으로만 쓰자니 뭔가 미진해서 비스타64용 존알람이 나왔는가 가봤는데 오 쉣트, ㅠ.ㅠ 비스타를 맛가게 만드른 세가지 프로그램 중 하나로 ms에서 공식으로 발표하고 블럭해버렸더군요.
지금 그래서 비스타 엿바꿔먹어 버릴까 생각중입니다.
ps. 컴퓨터 맛가고 업글하려고 근처 피시방에 한 5년만엔가 처음으로 가봤는데 완전 호화스럽더군요. 마우스도 키보드도 스피커도 (카운터 아가씨도) 너무 좋아서 주머니에 담고 싶었습니다. 주륵.... :p
부품을 구하다 보니가 업글이 아니라 키보드하고 마우스 케이스만 빼고 전부 다 새로 구했네요. 이거 원 부품이 하나도 호환이 안되서 램도 안들어가고 AGP슬롯은 없어진지 오래고, 난감했던 건 파워였습니다. ATX 파워연결선이 달라졌더군요. 그것도 모르고 파워만 빼고 구해다가 후딱 조립하고 파워를 꽂을려고 하는데 구멍에 맞춰보니까 4개가 모자라더군요. 완전 ㅠ.ㅠ 이렇게 됐습니다.
그래서 그 담날 열받아서 비싼 파워 지르고 모니터도 질러버렸습니다. 전 글자가 큰 걸 좋아하는데 돈이 좀 아까워서 28인치 구입했습니다. 무결점이래서 퀵으로 배달했는데 ㅠ.ㅠ 아놔.. 배신을 때리는군요. 암튼 모니터용으로만 사용하려고 생각하고 구한 건데 진짜 운동장이네요. 화소 두개가 반짝거리고 빛나는 것만 빼면 마음에 듭니다.
파워 20+4인데 4를 뒤집어서 꽂아놓고 전원을 넣으니 부팅이 안되서 한참 또 난리떨었습니다. 보드불량인 줄 알고 보드를 발로 밟아버릴 뻔함... ㅠ.ㅠ 왜 거꾸로 끼워도 들어가는건지.. cpu쿨러장착할때는 힘을 너무 줘서 보드가 좀 휘어버렸더군요. 그것때문에 문제생긴줄알고 쫄았자너 이눔아! 에효.
드디어 맛스타 사촌인 대망의 비스타를 설치, 두둥!!!!
이 얘기를 하려고 지금까지 횡수한 겁니다.
비스타64를 입히고 보니 첫인상이 정말 좋더군요. 가만 있으니까 뭐 업데이트하라고 해서 업데이트했는데 오.. 그게 드림씬이었습니다. 좋더군요. 모니터 듀얼로 연결하고 카탈리스트 보니까 예전에 누군가 최신CCC는 극장모드가 안된다고 하던데 ccc에 보니까 해당 설정이 있었습니다. 듀얼로 연결해 보니 정말 괜찮네요. 동영상 몇개 돌려봤는데 문제 없이 잘 돌아가고 해상도가 너무 커서 계단현상이 생길줄 알았는데 좋았습니다.
그런데 귀찮아서 어드민 계정으로 전환했는데 인터넷 돌아다니다 보니까 뭔가 실수로 클릭했는데 그냥 스르륵 깔려버리더군요. UAC 이거 뭔지들 잘 아실 겁니다. 원래 이건 xp시절에는 방화벽 프로그램들이 대신하던 기능이었더군요.
예를 들어 존알람은 사용자의 마우스 키보드 입력과 을 감시하고 사용자 허락없이 시스템에 프로그램을 설치나 실행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딱 보면 UAC랑 기능이 똑같습니다. 그런데 존알람이 Human이라면 UAC는 Monkey라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존알람은 학습기능이 있어서 사용자가 문제없이 오랫동안 사용해 온 프로그램은 그 정도에 따라서 등급을 자동으로 매겨줍니다.
물론 사용자의 허락을 일단 받은 프로그램은 추후 실행시 UAC처럼 멍충스럽게 반복해서 사용자를 괴롭히질 않죠. UAC 정말 짜증이 팍팍 솟구치더군요. MS이눔들 그동안 보안 업데이트하느라고 뼈빠지게 고생하고 욜받은 건 알겠는데 그걸 이딴 식으로 보복을 하다니... 된장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한번 허락했으면 손만지게 해줘야지 어딜 매번 튕기는 건지... 아 진짜 비스타, 너무 비싸게 구네요.
어드민 계정으로만 쓰자니 뭔가 미진해서 비스타64용 존알람이 나왔는가 가봤는데 오 쉣트, ㅠ.ㅠ 비스타를 맛가게 만드른 세가지 프로그램 중 하나로 ms에서 공식으로 발표하고 블럭해버렸더군요.
지금 그래서 비스타 엿바꿔먹어 버릴까 생각중입니다.
ps. 컴퓨터 맛가고 업글하려고 근처 피시방에 한 5년만엔가 처음으로 가봤는데 완전 호화스럽더군요. 마우스도 키보드도 스피커도 (카운터 아가씨도) 너무 좋아서 주머니에 담고 싶었습니다. 주륵.... :p